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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콜리에 함유된 화학물질 폐암의 위험을 줄여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3069
등록일2002-11-25 오후 3:06:31
부로콜리, 양배추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Isothiocyanates)이 폐암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중국에서 18,00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관찰한 이번 연구에 의하면 체내 화학물질(isothiocyanates)이 검출된 사람은 그러한 물질이 없는 사람에 비해 폐암의 발생위험이 36%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연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국립 환경보건과학 센타와 중국의 학자들이 상해 시내의 네 곳에서 진행하였는데 이 곳은 흡연률이 특히 높고 또한 부로콜리의 소비가 많은 곳이다. 연구기간 동안 259명의 폐암환자가 발생했는데 화학물질(Isothiocyanates) 수준과 폐암의 발생과는 흡연과 같은 요인을 교정한 후에도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했다. 화학물질(Isothiocyanates)의 예방효과는 사람들의 유전인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물질(Isothiocyanates)을 대사시키는 유전인자가 없는 경우는 총 대상인구의 60%였는데 그 경우 예방효과가 더 좋았다. 화학물질(Isothiocyanates)은 흡연자에게도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 화학물질은 36%의 암 예방효과가 있지만 흡연하면 폐암의 발생률이 10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화학물질(Isothiocyanates)를 측정하여 암의 예방효과를 측정한 첫 연구로서의 의의가 있다. 연구자들은 화학물질(Isothiocyanates)는 항 산화제의 생산과 담배연기 속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이 DNA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효소의 생산을 촉진함으로서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화학물질(Isothiocyanates)을 약물로 만들지는 못했고 오히려 약물로 만들어 암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채소를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